민트기술 인턴 후기 – 이장호씨

짧기도 하고 길기도 한 6개월 동안 민트기술에서 인턴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었고,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대학교를 다녔을 때에는 보안과 개발 두 분야를 동시에 공부를 하고 있었지만, 둘 중 어느 한 분야로 진로를 선택할 것 인지에 대한 뚜렷한 목표도 없었고, 어느 한 분야도 깊게 공부를 하지 못해서 취업을 해도 잘할 수 있을지, 열심히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막연한 불안감을 가진 상태에서 이력서를 등록했고, 우연히 민트기술로부터 연락을 받아 인턴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맨 처음 시작한 일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 프로젝트였습니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 자체는 처음이지만 다행히 개발에 필요한 언어는 학교에서 공부를 했던 상태라서 어렵지 않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책을 찾아보기도 하고, 같은 시기에 입사한 동기 인턴님과 팀장님께 물어보기도 해서 짧은 시간 안에 개발에 적응하고 어느 정도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고, 여럿이 팀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의 주의할 점이나 업무 분배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 한 달 정도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에 팀장님으로부터 테스트 서버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전에 다뤄보지 못했던 새로운 언어인 루비와 프레임워크인 레일즈를 다룰 기회가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이전에 자바를 공부했기 때문에 적응을 할 수 있었지만, 루비 온 레일즈는 언어부터 생소하기도 했고, 프레임워크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처음은 매우 버거웠습니다. 겨우 인터넷과 책을 찾아보면서 테스트 서버를 구축하게 되니 점점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고, 오랜만에 개발을 하면서 재밌다는 느낌도 받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프로젝트가 어느 정도 기능 구현이 되었을 때 동기 인턴님은 프로젝트 마무리를 하게 되고, 저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습니다. 처음 프로젝트는 안드로이드 하나만 개발하면 되는 것이었지만, 새로 투입된 프로젝트에서는 서버와 웹을 개발하는, 전혀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분야라서 어떻게 개발을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다행히 이 프로젝트 역시 인터넷에서도 찾아보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물어보기도 하면서 점점 개발에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웹의 기능들이 구현이 되었을 때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동시에 만드는 작업도 진행했었는데, iOS 개발 역시 처음이었지만 안드로이드 앱 개발과 웹 페이지 제작을 통해 얻게 된 자신감으로 이전보다 더 빨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위의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고 마지막으로 했던 프로젝트는 서버, 웹, iOS와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모두 요구하는 프로젝트였고, 인턴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으면서 가장 많은 것을 배웠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이전에 두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도 있었고, 요구하는 기능들도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서 대부분의 개발을 혼자 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없이 잘 완수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너무 안일한 생각에 자신감이 자만심으로 변하기도 했고, 전보다 여유롭게 개발을 진행하다 보니 프로젝트 기간 초반에 내부 스케줄을 어기는 경우가 몇 번 있었고, 버그가 생겼을 때 적절한 대응도 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진행사항을 수시로 공유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는 태도도 보이는 등 개발을 할 때의 문제점들이 속속 드러났었습니다. 다행히 이때 사장님과 팀장님께서 옆에서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해주시고 잠시나마 가져왔던 자만심을 잡아주셔서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 무사히 프로젝트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6달이라는 짧은 인턴기간 동안에 많은 개발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었고, 이외에도 협업의 중요성과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으며, 일을 할 때의 문제점들도 고칠 수 있어서 정말 값진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민트기술 인턴 후기 – 정구현씨

처음 일을 시작하게 전에는 게임학과를 재학하다 졸업 취업이 되지 않아 청년 성공 패지키로 부산에서 , 개발자과정을 배우고 있었다. 그때만 하더라도 게임 개발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배우고 있었고 취업하게 되면 게임회사에 취업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수업과정의 거의 막바지쯤에 면접을 보게 되었고 회사에 출근하게 되었다. 출근하면서 걱정했던것은 회사에서의 개발이었다. 주로 하던 것은 C언어 계열이어서 자바나 안드로이드 개발을 잘할 있을까였다. 또한 IT에서 만연한 이야기인 야근, 회사 내에서의 분위기에 적응할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출근 받은 일은 안드로이드로 태블릿 앱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때 나와 비슷한 때에 들어온 다른 인턴생도 같은 프로젝트를 하여서 처음으로 협업 개발이라는 것을 하였다. 이전까지는 팀에서 혼자 프로그래머 개발자라 개발에 관련해서는 협업이라는 것이 없었기에 그것에 관련해서도 잘할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정창환 팀장님이 매일 아침 작업한 코드를 확인하고 코드에서 수정사항을 알려주셨다. 사소한 변수명 통일부터 생각하지 못했던 코드 알고리즘까지 알려주셔서 협업과 개인 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덕분에 개발도 순조로웠다. 회사에서 배울 있었던 것은 개발적인부분뿐만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적인 부분도 배울 있었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진행하면서 외주 업체에 팀장님과 함께 미팅을 나가 회사 개발의 일정 회의, 마케팅 팀과 디자인 팀과의 전체 회의 등을 지켜 보면서 나의 행동이 우리 회사의 이미지가 된다는 사실을 느낄 있었고 미팅 이동간 팀장님께서 클라이언트 회의에서의 중요점등을 알려 주셨고 내가 가지고있는 걱정에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  이후 마무리 되고 내가 참여했던 앱이 매장에서 돌아간다는 소리를 들었을 무언가뿌듯한 기분이 들면서 조금이지만 자신감도 들었다.

이후 두번째 개발은 팀장님과 회사 내에 먼저 입사 하셨던 김수민씨가 웹과 안드로이드로 개발하고 있던 채팅 어플을 iOS버전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당시 회사 내에 iOS 개발자 분들이 외근을 나가 있었고 iOS개발은 처음이라 2주간은 새로운 언어인 스위프트를 익히면서 Xcode iOS개발하는 법을 배웠다. 다행히 외근을 나가셨지만 slack 통해 질문을하면 친절하게 알려 주셨고 가끔 회사에 찾아 오셔서 새로운 개발법을 제시해 주셨었다. 덕분에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4주차 정도 되었을 때는 Xcode 기본적인 개발을 하게 되었고 막히는 부분은 관련된 부분은 인터넷에서 빠르게 찾아서 해결할 있게 되었다.

회사에서 직접적으로 만들어 보기 전까지는 정말 많은 걱정들과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걱정은 쓸모없던 걱정이었고 선입견은 잘못된 생각들이었다. 주변 IT관련 일을 하는 동기,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면서 상하 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의 회사 분위기와 자기계발 시간을 가질 있다는 , 인턴 임에도 불구 하고 높은 급여로 민트기술에들어 것이 나에게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회사내의 업무와 함께 자기 개발에 힘써서 더욱 빠르고 간결한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